보도기사

 

 

3D프린팅을 제조업에 적용 확대하기 위해 필수적인 DfAM(적층제조를 위한 디자인)에 대한 국내 저변 확대와 기술 향상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 주관으로 ‘제2회 DfAM(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DfAM은 3D프린팅 기술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방법으로 경량화를 위한 위상 최적화, 파트 통합 등이 가능하다. 일례로 GE는 항공기용 엔진노즐 부품을 파트 통합을 통해 적층제조해 사업화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이에 GE나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은 DfAM 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인재를 확보하는 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 석유화학, 자동차 등에 3D프린팅을 접목시켜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DfAM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 결과 현대중공업 생산기술연구소 재료연구실 김덕수 선임연구원, 하주환씨가 제안한 ‘허니컴 격자구조를 가지는 선박용 경량 프로펠러 허브’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대회는 자유공모(생활용품)와 지정공모(산업부분) 부분으로 진행되며 DfAM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예선은 서류심사를 중심으로 하고 본선 진출작에 대해서는 발표와 실물평가로 이뤄지는데 필요한 경우 실물 출력을 위한 3D프린팅 장비와 재료를 지원하며 전문가 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접수는 오는 6월15일(금)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5~6개를 선정하며, 예선 심사결과는 6월20일(수) 발표된다. 본선은 6월21일부터 8월27일까지다.
  
우수작에는 상금(총 1000만 원)이 수여되는데 대상(1명, 500만 원), 금상(1명, 200만 원), 은상(2명, 각 100만 원), 동상(2명, 각 50만 원), 디자인상(2명, 각 10만 원) 등이다. 이들 수상작은 오는 9월13일 시상하며,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이 열리는 울산대에서 특별 전시된다.
  
해당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 등은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누리집(www.kamu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3D프린팅 테크 페스타 2018’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3D프린팅 기술과 융합하는 주요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및 국제세미나, 전시관(기업관, 특별관, 중국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열린다.

 


 

제1회 DfAM 경진대회 수상작들. (사진 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허니컴 격자구조를 가지는 선박용 경량 프로펠러 허브 △스파크 자전거 △리플팔찌 △돌고래 수도꼭지.

 

 

 


출처 http://www.amenews.kr/m/view.php?idx=36272